송파구 낡고 훼손된 태극기 소각 입력2019.07.16 16:17 수정2019.07.16 1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파구는 제71주년 제헌절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구청 솔마루 광장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소각장에 보낼 훼손되고 오염된 태극기를 모아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송파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당 "문재인 심판" 靑까지 가두행진…與 "민생 팽개치고 색깔공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취임 후 첫 장외 투쟁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정은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동안 거리를 뒀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끌어안는 등 전통적 지... 2 文대통령 전용기에 뒤집힌 태극기…출발 전 바로잡아 靑 "이물질 발견한 실무자가 태극기 교체하다 착오" 박지원 "기강해이 극에 달해…정부마저 태극기 모독해선 안돼"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 가운데 문 대통령이 탄 전용기에 태극... 3 문 대통령 출국…태극기 거꾸로 걸린 공군 1호기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출국하기 직전인 16일 낮 12시37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의 공군 1호기 위에 태극기가 거꾸로 걸려 있다. 태극 문양의 빨간색이 아래에, 파란색이 위에 잘못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