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보더, 부산에서 ‘유민상X김민경 라이브 시식회’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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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가 부산 서면점 오픈을 기념해 지난 14일, 코미디TV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중인 먹방 개그맨 유민상, 김민경과 함께 ‘맛있는 토크쇼’라는 주제로 라이브 시식회 및 다양한 오픈행사를 개최했다.
유민상, 김민경은 여름에 더욱 잘 어울리는 정통 멕시칸 요리를 현장에서 소개하고, 온더보더 칵테일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럭키드로우 및 매장을 찾은 고객들과의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이날 온더보더 서면점에서 진행된 행사와 멕시칸 푸드 먹방은 김민경이 직접 제작하는 유튜브 ‘민경장군’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현재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온더보더는 1982년 미국 녹스와 트래비스 가에서 처음 문을 연 뒤, 전 세계 160여 곳에서 운영되는 글로벌한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이다. 부산서면점은 12년간 국내에서 온더보더를 운영한 JRW의 노하우를 담아 수도권 외 지방에 오픈 하는 첫 번째 매장으로, 총 167석의 쾌적한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멕시코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정통 멕시칸 다이닝과 다양한 마가리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바 공간으로 구성됐다.
온더보더는 일반적인 체인 레스토랑과 달리 매일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낸 신선한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토마토, 할라피뇨, 어니언과 실란트로 등으로 매일 만드는 프레쉬 살사, 풍부한 영양을 함유한 아보카도를 사용하여 테이블에서 직접 만드는 구아카몰 라이브 등이 있다. 또한 온더보더의 그릴 메뉴는 참나무를 이용한 멕시코 전통 메스퀴드 그릴방식으로 조리해 은근한 스모크향이 배어나와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관계자는 “최상급 안창살과 천일염,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또띠아까지 온더보더의 모든 식재료는 항상 최고급만을 고집해 최상의 맛을 만들어 낸다”며, “온더보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음료와 다양한 데킬라, 프로즌 글라스에 제공되는 시원한 맥주도 여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캉스의 계절 여름을 맞아 부산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유민상, 김민경은 여름에 더욱 잘 어울리는 정통 멕시칸 요리를 현장에서 소개하고, 온더보더 칵테일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럭키드로우 및 매장을 찾은 고객들과의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이날 온더보더 서면점에서 진행된 행사와 멕시칸 푸드 먹방은 김민경이 직접 제작하는 유튜브 ‘민경장군’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현재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온더보더는 1982년 미국 녹스와 트래비스 가에서 처음 문을 연 뒤, 전 세계 160여 곳에서 운영되는 글로벌한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이다. 부산서면점은 12년간 국내에서 온더보더를 운영한 JRW의 노하우를 담아 수도권 외 지방에 오픈 하는 첫 번째 매장으로, 총 167석의 쾌적한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멕시코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려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정통 멕시칸 다이닝과 다양한 마가리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바 공간으로 구성됐다.
온더보더는 일반적인 체인 레스토랑과 달리 매일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낸 신선한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토마토, 할라피뇨, 어니언과 실란트로 등으로 매일 만드는 프레쉬 살사, 풍부한 영양을 함유한 아보카도를 사용하여 테이블에서 직접 만드는 구아카몰 라이브 등이 있다. 또한 온더보더의 그릴 메뉴는 참나무를 이용한 멕시코 전통 메스퀴드 그릴방식으로 조리해 은근한 스모크향이 배어나와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관계자는 “최상급 안창살과 천일염,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또띠아까지 온더보더의 모든 식재료는 항상 최고급만을 고집해 최상의 맛을 만들어 낸다”며, “온더보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음료와 다양한 데킬라, 프로즌 글라스에 제공되는 시원한 맥주도 여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캉스의 계절 여름을 맞아 부산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