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로템, 고온 견디는 열차용 견인전동기 개발 입력2019.07.16 17:39 수정2019.07.17 01:4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고내열성 절연물을 활용한 열차용 견인전동기(사진)를 개발했다. 220도에서도 절연 기능을 갖춘 전동기다. 기존엔 200도까지만 버틸 수 있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인도 튀지니 이집트 등 열대 지역 철도 시장에서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승무원들, 태블릿PC로 업무 처리 아시아나항공은 객실승무원이 태블릿PC로 비행 정보를 확인하고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A-탭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4000여 명의 승무원에게 태블릿PC를 지급할 계획이다. 운... 2 [기업 포커스] 무역협회, 자카르타서 K스타트업 바이어 상담회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9 K-스타트업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버즈폴 모닛코리아 엔젠바이오 등 스타트업(... 3 [기업 포커스] 에쓰오일, 푸드트럭 창업자에 유류비 지원 에쓰오일은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 40개 팀을 선정해 각 200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작년부터 청년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후세인 알 카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