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은 ‘모노그램 LV 팝’ 패턴의 ‘깐느 백’과 스카프, 탬버린 백, 아치라이트 스니커즈 등이다. 루이비통이 전 상품군에 걸쳐 한정판 제품 판매를 위한 팝업스토어를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1층에선 여성용 신제품을, 2층에선 여성용 한정판 제품과 향수를 판매한다. 또 3층 팝업스토어에선 주얼리를, 6층에선 남성용 제품 등을 선보인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