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책울림 사업' 시작 입력2019.07.16 17:58 수정2019.07.17 03: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디스플레이(대표 이동훈·사진)는 충남지역 아동 보육시설의 낙후된 독서공간을 리모델링해주는 ‘2019 책울림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 천안 ‘익선원’을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아산, 논산, 보령, 금산, 홍성 등에 있는 10개 아동시설의 독서공간을 새로 단장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한국만 타격? 日기업에도 '자충수' 일본 정부가 오는 4일부터 한국으로 수출하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관련 주요 소재들에 대해 신고 절차를 강화하는 등 까다로운 규제를 적용키로 했다.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2 삼성디스플레이 도로 안전점검 봉사 삼성디스플레이(대표 이동훈·사진) 신입사원들이 입사 1년을 기념해 최근 충남 아산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아산시 주요 17개 읍·면·동에 설치된 보도블록, 점자블록, 차량 진입 방... 3 파인텍, 삼성디스플레이에 36억원 규모 장비 공급 파인텍이 삼성디스플레이 중국 둥관 법인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를 공급한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억9700만원이며 최근매출액대비 5.5% 규모다. 파인텍은 오는 7월 31일까지 장비 납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