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무역자문단체 한국대표 선출 입력2019.07.16 17:59 수정2019.07.17 03: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 막 오테로 델 발 한화토탈 공동 대표이사(사진)가 16일 프랑스 대외무역 자문단체인 ‘CCE(Les Conseiller du commerce exterieur)’의 한국 대표로 선출됐다. CCE는 해외에 진출한 프랑스 기업의 대표이사급 인사로 구성된 모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가 부러워할 마크롱의 열병식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프랑스대혁명 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사령관차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열병식에는 병력 4300여 명과 차량 200여 대, 항... 2 '우주 패권 경쟁' 합류한 佛…마크롱 "우주군 사령부 창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주군(space force) 사령부’를 창설하겠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세계적으로 우주에서의 군사적 입지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치... 3 [선한결의 중동은지금] 리비아정부 "프랑스, 반군에 무기 넘겼는지 공식 해명하라" 유엔이 인정하는 리비아통합정부(GNA)가 리비아 동부 군벌 칼리파 하프타르 군 캠프에서 발견된 프랑스 미사일에 관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에 공식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리비아통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