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날씨 : 호남·경남 밤부터 장맛비 입력2019.07.16 17:38 수정2019.07.17 02:5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구름이 많고, 중부·전북 내륙은 낮 동안 소나기가 오겠다. 제주는 낮부터, 호남과 경남은 밤부터 장맛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19~23도, 낮 최고 25~32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중부·전북 내륙 소나기…남부지방엔 장맛비 장맛비, 17∼19일 우리나라 영향 수요일인 17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 또는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에는 대기 불안... 2 [오늘 날씨] 낮 최고 23~32도…내륙 소나기 1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저녁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50㎜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1.5도, 인천 22... 3 낮 최고 32도…중부·남부 내륙 소나기 화요일인 16일 전국이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저녁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5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1.5도, 인천 22.6도, 춘천 20.7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