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도시재생 기업 50개社 선정 입력2019.07.16 17:57 수정2019.07.17 03:0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오는 8월 13일까지 기업들의 공모신청을 받아 도시재생 전문기업 50개사를 선정한다. 시는 연간 5000억~6000억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도시재생사업에 지역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부산형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홍보와 마케팅, 도시재생 교육을 지원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중기청, 신고센터 설치·운영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피해 현황과 건의사항 등을 모니터링해 피해가 발생한... 2 화성산업, 울산시립미술관 공사 수주 화성산업(대표 이종원)은 16일 울산시와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총공사비 285억원을 들여 2021년 울산시 북정동에 지하 3층~지상 2층, 1개 동으로 건립된다. 연면적 1만277... 3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참여자 모집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6일까지 ‘2019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자(7년 이하)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남을 특화시킬 수 있는 제조 기반 창업자와 도시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