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신고센터 설치·운영 입력2019.07.16 17:58 수정2019.07.17 03:0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피해 현황과 건의사항 등을 모니터링해 피해가 발생한 기업에는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대체 수입처 확보 등 민간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도시재생 기업 50개社 선정 부산시는 오는 8월 13일까지 기업들의 공모신청을 받아 도시재생 전문기업 50개사를 선정한다. 시는 연간 5000억~6000억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도시재생사업에 지역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부산형 도시... 2 화성산업, 울산시립미술관 공사 수주 화성산업(대표 이종원)은 16일 울산시와 울산시립미술관 건립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총공사비 285억원을 들여 2021년 울산시 북정동에 지하 3층~지상 2층, 1개 동으로 건립된다. 연면적 1만277... 3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참여자 모집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6일까지 ‘2019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자(7년 이하)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남을 특화시킬 수 있는 제조 기반 창업자와 도시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