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이 유격후 가장 먹고 싶은 급식 1위 삼계탕 쏜 김정문알로에 입력2019.07.16 18:21 수정2019.07.16 1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회장이 16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25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직접 삼계탕 배식을 하고 있다.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는 이날 육군 25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육군 장병들에게 마스크팩을 포함한 자사 최신 상품을 기증하고 국방홍보원이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격훈련 후 가장 먹고 싶은 급식메뉴' 1위에 선정된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제공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회장(오른쪽)이 16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25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직접 삼계탕 배식을 하고 있다.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는 이날 육군 25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육군 장병들에게 마스크팩을 포함한 자사 최신 상품을 기증하고 국방홍보원이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격훈련 후 가장 먹고 싶은 급식메뉴' 1위에 선정된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제공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복, 올 여름 이길 닭 한마리…전복삼계탕부터 껍질튀김까지 본격적인 삼복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이다. 남은 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삼계탕을 비롯해 든든한 보양식을 찾게 되는 때다. 펄펄끓는 삼계탕이 부담스럽다면 시원한 맥주와 함께하는 치킨도 제격이겠다. 더운 날씨에는 ... 2 요기요 "복날 배달음식 1위는 삼계탕 아닌 닭볶음탕" 배달 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지난 3년간 복날 보양식 주문 메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주문이 들어온 메뉴는 닭볶음탕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 3 삼계탕 먹고 더위 이기세요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한성대에서 열린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 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