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변재일 "환경부, 청주 소각장 주변 주민 건강조사 심의 연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구) 국회의원은 17일 "환경부가 청주 북이면 소각장 밀집 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 영향조사 청원심사를 한차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변재일 "환경부, 청주 소각장 주변 주민 건강조사 심의 연기"
    변 의원에 따르면 환경부는 애초 이달 22일 환경보건위원회를 열어 이 청원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깊이 있는 심사를 위해 9월 23일까지 심의를 연기하기로 했다.

    청원법에서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90일 이내 청원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1회에 한해 60일 처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변 의원은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명확히 조사된 바가 없는 만큼 환경 영향조사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주 북이면 주민 1천523명은 지난 4월 소각장 가동에 따른 주민 건강 역학조사를 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서를 환경부에 제출했다.

    청주에는 전국 폐기물 소각량의 18%를 처리하는 6개 시설이 있는데, 이 가운데 3개 소각시설이 북이면 반경 2㎞ 이내에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메마른 날씨에 전국 곳곳 화재…공장·주택서 사망자 발생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불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다.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5분께 충북 음성군 한 펄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22시간여 만인...

    2. 2

      "가수 '신 씨' 저 아닙니다"…신현희, '20억 원정도박설' 해명

      가수 신현희가 성씨로 인해 해외 원정 도박 의혹에 휘말리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신현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가수 신 씨 저 아닙니다. 하도 DM(다이렉트 메시지)이...

    3. 3

      "아파트가 차고지냐"…주차장 점령한 렌터카에 '분노 폭발'

      렌터카 업체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아파트 입주민이 공동 주차장을 사실상 사업용 차고지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광주광역시 렌터카 업체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