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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찰 "불법 촬영, 명백한 범죄입니다"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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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찰 "불법 촬영, 명백한 범죄입니다" 예방 나서
    강원지방경찰청이 피서철을 맞아 불법 촬영 등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대형 물놀이장과 함께 홍보 활동에 나섰다.

    강원경찰과 홍천 대명 오션월드는 이용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탈의실과 매표소 앞에 '불법 촬영 명백한 범죄입니다.

    불법 촬영물을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물을 설치했다.

    강원경찰 홍보담당관실과 생활안전과 범죄 예방팀은 5월 오션월드와 실무회의를 열어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에 공감대를 이루고, 근절에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

    경찰은 또 이달 5일부터 도내 주요 해수욕장 주변에 여름경찰서를 운영하며 불법 카메라 탐지 장비를 이용해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남을 몰래 찍는 행위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형 처벌을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업해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경찰 "불법 촬영, 명백한 범죄입니다" 예방 나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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