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시, 21일까지 '세계 청년 축제' 입력2019.07.17 17:12 수정2019.07.18 00: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시는 19~21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2019 세계청년축제’를 연다. ‘청년의 바다’를 주제로 청년축제송 콘테스트, 야간 퍼레이드, 주먹밥 체험 행사 등 세계 청년들의 기원과 소통, 비상을 담은 17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스바겐·BMW 등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로 확보…평화산업 '쾌속질주' 비결은 미래車 자동차용 방진시스템 분야 국내 선두 업체인 대구의 중견기업 평화산업(부회장 김동관)이 전기차용 첨단 부품을 잇달아 개발하며 창립 69년 만에 미래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평화산업은 2017년 말 폭스바겐... 2 충남도, 중장년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충청남도는 이달 28일까지 중장년 일자리 사업 아이템을 공모한다. 주민이 새로운 직업과 일자리를 발굴·제안해 지역공동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지역 자원과 연계한 일자리,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 3 인천중기청, 6대 핵심 뿌리기업 모집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금융과 기술개발을 지원해 주기 위해 6대 핵심 뿌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주조, 금형, 소성가공, 표면처리, 용접, 열처리 기술을 보유한 인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뿌리기술을 활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