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금융과 기술개발을 지원해 주기 위해 6대 핵심 뿌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주조, 금형, 소성가공, 표면처리, 용접, 열처리 기술을 보유한 인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뿌리기술을 활용한 사업 실적이 전체 매출의 50%를 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