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美 자동차기업 초청 '한·미 오토텍 커넥트' 개최 김재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17 17:36 수정2019.07.18 02:0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OTRA는 세계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미국 기업을 초청해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에서 ‘한·미 오토텍 커넥트(AutoTech Connect)’를 17일 열었다.행사에는 바이톤, 세레스, 리비안, 엔비디아, 팬텀, 넥사, 아이리스 등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분야 핵심기술 보유 기업 20곳이 참가했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미래차 업계 20곳 방한…한국 부품사와 협력 모색 코트라 '한미 오토텍 커넥트' 개최 코트라(KOTRA)는 세계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미국 기업을 초청해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미 오토텍 커넥트(Aut... 2 "KOTRA 3~4년마다 해외 근무…근무 특성 고려후 취업 지원을" “KOTRA의 해외 순환근무 등 업무적 특성을 이해하고 지원해 주기를 바랍니다.” 배상범 KOTRA 인사팀장은 신입사원 지원자들에게 “3~4년 주기로 국내외를 반복해 근무해야 하는 특... 3 [단독] 對이란 수출 원화계좌 모두 막혔다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로 2100여 개 한국 수출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란 중앙은행의 우리·기업은행 원화결제 계좌가 동결되면서 더 이상 수출대금을 받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6일 관련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