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대리점에 수박 1만 통 선물 입력2019.07.17 17:38 수정2019.07.18 00: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사장 박정국·사진)는 250개 우수 협력사와 전국 대리점 1300여 곳에 감사장과 함께 수박 약 1만 통을 이달 말까지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17년째 광주, 전북 전주, 울산, 대구, 경남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수박을 구매해 협력회사 등에 12만여 통을 제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우수 협력사에 17년간 수박 12만 통 선물 현대모비스가 현대 및 기아차의 AS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우수 협력사 250개사와 전국 1,300여곳의 대리점에 감사장과 함께 수박 1만여 통을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3년부터 17년째... 2 현대모비스, AI기반 '마이봇' 도입…스마트오피스 '시동' 현대모비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부터 혁신하고 있다. 지난해 초 빅데이터 전담 부서를 신설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업무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엔 직... 3 현대모비스·얀덱스, 자율주행차 공동 개발 현대모비스가 러시아 최대 포털 사업자인 얀덱스와 개발한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11일 공개했다. 이 차량은 이달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에서 시범 주행에 나선다. 두 회사는 지난 3월 딥 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