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장관, 여성경제포럼 연설 입력2019.07.17 17:39 수정2019.07.18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사진)은 1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여성경제포럼에서 “성별의 다양성이 높은 기업이 지속 성장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다”며 국내 산업계에 여성 인력의 적극적인 채용을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선미 "성별다양성 높은 기업 지속성장 가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별 다양성이 높은 기업은 지속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이룬다”고 17일 말했다. 진 장관은 이날 열린 제20회 한국여성경제포럼에서 ‘성별 다양성과 포용... 2 사법연수원 28기 누가있나 봤더니…'호주제 폐지' 진선미, 한미통화스와프 주역 오현주 1981년 이후 14년간 300명선을 유지하던 사법시험 합격자수는 1996년 사법시험 38회(사법연수원 28기)부터 500명을 넘기 시작했다. 시장 수요에 비해 법조인 공급이 적어 변호사들이 각종 특혜를 누리고 있다... 3 "결혼 두려워…1인 가족 지원도"…비혼 청년이 털어놓은 고민들 진선미 장관-청년 8명, '비혼' 주제 간담회…"편견없는 시선으로 봐달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20∼30대 비혼 청년들을 만나 결혼과 관련한 고민거리를 청취했다. 진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