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꿈에그린 도서관' 85호점 입력2019.07.17 17:39 수정2019.07.18 00: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사진)이 지난 16일 대전 도마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에 ‘꿈에그린 도서관’ 85호점을 열었다. 한화건설은 2011년 서울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도서관 1호점을 열었다. 2020년 말까지 100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한화 '믿을맨'으로 떠오른 한화건설 한화그룹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주)한화에 비상장 자회사인 한화건설이 ‘비빌 언덕’으로 떠올랐다. 한화는 한화생명 등 핵심 자회사의 실적부진으로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 2 한화의 '효자'된 한화건설 한화그룹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한화에 비상장 자회사인 한화건설이 ‘비빌 언덕’으로 떠올랐다. 한화는 한화생명 등 핵심 자회사들의 실적부진으로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3 "한화, 한화건설 보탬되지만 한화생명은 아쉬워" 한화건설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지배회사인 한화의 기업가치를 올리기는 역부족이라는 진단이 11일 제기됐다. 한화 자체적인 방산사업과 한화생명의 실적 부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한화건설은 전날 기업 설명회를 갖고 올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