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실내온도 26도가 적정” 입력2019.07.17 17:17 수정2019.07.18 01:5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단체인 에너지시민연대 소속 활동가들이 1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름철 전기를 아낍시다”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서울시새마을회는 25일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여름철 절전 캠페인을 벌였다. 김영우 기자 oungwoo@hankyung.com 2 강남구, 에너지 절감 경진대회…최고 200만원 상금 지급 서울 강남구는 관내 5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활동을 평가하는 ‘녹색아파트 경진대회’를 연다고 15일 발표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전기·수도 사용량, ... 3 페만사태로 에너지절약 시설투자 배로 증가 페르시아만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기업들의 전반적인 투자마인드위축으로 신규사업 진출 투자는 감소한 반면 유가인상에 따른 에너지절약시설투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또 여신규제 및 증시침체로 기업들의 사채발행을 통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