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날씨 : 경기·충청·남부지방 장맛비 입력2019.07.17 17:32 수정2019.07.18 00: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남부와 충청,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50~100㎜, 남부지방 30~80㎜, 충청 10~40㎜. 아침 최저 20~23도, 낮 최고 24~3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호 태풍' 다나스 북상…19~22일 많은 비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남해안을 거쳐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다나스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활성화하면서 장맛비도 예상보다 많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17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초 21일께 서... 2 [날씨] 남부지방 최대 150㎜ 장맛비…중부 낮최고 33도 폭염 목요일인 18일 중부지방에는 폭염이 이어지고, 남부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서울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 3 남부지방부터 장마전선 점차 북상…낮 최고 기온 32도 수요일인 1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에서는 장맛비가 시작되겠으며, 이후 점차 북상해 예상 강수량은 50∼100㎜고 많은 곳은 150㎜ 이상 오겠다. 오전 5시 기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