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서 ‘토마호크 스테이크’ 즐겨요 입력2019.07.17 17:33 수정2019.07.18 01:05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휴가철을 맞아 18~24일 바비큐용 고기를 할인 판매한다. 미국산 냉장육을 쓴 ‘토마호크 스테이크 세트’(400g)를 1만9800원에, 캐나다산 냉장육인 ‘BBQ 돼지고기 모둠’(1.5㎏) 한 팩을 2만4800원에 내놨다. 이마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1인 가구용 '자연여과 정수기' 출시 이마트가 1~2인 가구를 겨냥해 필터만으로 수돗물을 정수해주는 ‘일렉트로맨 혼족 정수기’(사진)를 16일부터 판매한다. 이 제품은 일반 정수기와 달리 전기가 필요 없다는 게 특징이다. 여과 필터... 2 '새벽배송' 경쟁에 그늘 드리운 이마트…"하반기도 안갯속" 최근 새벽배송 경쟁에 뛰어든 이마트에 그늘이 드리웠다. 2분기 실적 부진이 예고되면서 주가는 올해 최저점까지 내려갔다. 여기에 새벽 배송 관련 비용 부담과 소비둔화 영향으로 하반기에도 수익성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 3 올 주가 23% 하락…이마트 '저점 논쟁' 실적 악화로 주가 하락세를 겪고 있는 이마트에 대해 증권업계에서 저가 매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매출 하락세를 돌이키기 어려운 만큼 실적 악화에 따른 부담이 크다”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