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자동차부품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협의회에는 도의회와 지역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등 21개 기관 2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전기·수소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분야의 경남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등에 힘을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