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車부품산업 발전協 운영 입력2019.07.17 17:43 수정2019.07.18 00:5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자동차부품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협의회에는 도의회와 지역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등 21개 기관 2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전기·수소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분야의 경남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등에 힘을 보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에 '相生형 스마트공장' 도입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업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는 상생모델이 경남에서 도입된다. 경상남도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 울산테크노파크, 기관경영 실적평가 '최우수'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사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시행한 ‘2018년도 기관경영실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발표했다. 전국 최... 3 로봇융합연구원 새 원장에 여준구 제3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에 여준구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로봇미디어 소장(사진)이 18일 취임한다. 여 원장은 한국항공대 5, 6대 총장, KIST 석좌연구원과 달탐사연구사업추진단장 등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