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자금 9거래일 연속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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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에서 9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06억원이 순유출됐다.
150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56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23억원이 빠져나가면서 8거래일째 순유출세를 이었다.
전체 채권형펀드에는 396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534억원이 늘었고 해외 채권형펀드는 138억원이 순유출됐다.
수시 입출금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2218억원이 늘었다. MMF의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18조5845억원, 119조600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06억원이 순유출됐다.
150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56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23억원이 빠져나가면서 8거래일째 순유출세를 이었다.
전체 채권형펀드에는 396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534억원이 늘었고 해외 채권형펀드는 138억원이 순유출됐다.
수시 입출금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2218억원이 늘었다. MMF의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18조5845억원, 119조6008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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