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의원은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여야가 충돌했을 때 자유한국당 의원과 당직자 등을 폭행했다면서 자유한국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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