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KB국민은행·환경재단과 친환경보일러 보급 입력2019.07.18 06:02 수정2019.07.18 06: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KB국민은행, 환경재단과 함께 어린이와 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150곳에 친환경 보일러를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재원은 환경부, KB국민은행,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가 'KB 맑은하늘 공익신탁 기금 사업'을 통해 모은 기부금 2억원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0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사도광산 추도식 자체 진행…"한국 노동자 희생 기억"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이 25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 인근에서 열렸다. 일본 정부는 전날(24일) 추도식에[서 한국의 불참으로 '반쪽짜리 행사'로 치러진 데 대해 '유... 2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수긍 어렵지만 존중"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위증한 사람만 유죄이고 위증 교사한 사람은 무죄라는 위증교사 1심 무죄 판단을 수긍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한... 3 [포토] 한-말레이시아 MOU 교환식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모하마드 빈 하산 말레이시아 외교부 장관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한-말레이시아 CCS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