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차량구독서비스 '쏘카패스' 회원수 5만명 돌파" 입력2019.07.18 11:19 수정2019.07.18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쏘카는 18일 차량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가 누적 구독자 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쏘카패스는 쏘카가 지난해 10월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선보인 차량 구독 서비스로, 매달 9천900원을 내면 쏘카 1만2천대 차량을 차종과 횟수 제한 없이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쏘카 관계자는 "내 차가 없어도 일상 속 모든 이동이 차량 공유를 통해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민 급전' 카드론·저축銀 연체율 치솟아 경기 악화와 은행권의 대출 조이기에 따른 풍선효과로 서민, 영세자영업자의 대표 급전 창구인 카드사, 저축은행의 연체율이 치솟고 있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올해 3분기 말 연체율은 1.78%로 작년 동기(... 2 韓, OECD 규제정책평가 2개 부문 첫 1위 한국 정부가 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규제정책 평가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24일 OECD와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OECD가 올해 규제영향분석, 사후평가, 이해관계자 참여 등 3개 부문을 각각 법률과 하... 3 "우리금융 사태, 심각한 우려…엄정 조치할 것" 김병환 금융위원장(사진)은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 대출 사태에 ‘엄정 조치’ 방침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24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