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F8 크리뷰토'는 페라리 엔진 역사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한 강력한 8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720마력, 리터당 최고 출력 185마력의 엔진을 장착한 F8 트리뷰토의 제로백은 2.9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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