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난간 제조업체서 불…직원 2명 화상 입력2019.07.18 17:01 수정2019.07.18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후 3시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화덕리 난간 제조업체 S산업에서 불이나 직원 2명이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날 불은 공장 기계 등을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기계설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가 5000만원 먹튀? 허위"…반박 나선 女인테리어 업자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얼굴을 알린 한 여성 인테리어 업자가 5000만원 먹튀 의혹이 일어 해명에 나섰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성 유튜버 인테리어비 5000만원을 가지고... 2 尹 체포영장 집행 불발…"軍·경호처 200명 장벽" 12·3 비상계엄 사태 한 달째를 맞은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됐다. 영장 집행 과정 중 대통령 관저 안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경찰 중심의 공조수사본부와 경호처가 5시간 넘게 대치하는... 3 공수처, 尹관저 200m 앞까지 진입했지만…경호처·軍 '차벽'에 막혀 12·3 비상계엄 사태 한 달째를 맞은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됐다. 영장 집행 과정 중 대통령 관저 안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경찰 중심의 공조수사본부와 경호처가 5시간 넘게 대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