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난간 제조업체서 불…직원 2명 화상 입력2019.07.18 17:01 수정2019.07.18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후 3시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화덕리 난간 제조업체 S산업에서 불이나 직원 2명이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날 불은 공장 기계 등을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기계설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검찰로 불구속 송치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9일 '불법 숙박업' 의혹을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문씨는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자신이 소유한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 호실 등을 숙박업에 이... 2 "사람을 찾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눈조각 주인공 누구길래 전국에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눈으로 만든 예술 작품이 곳곳에서 포착돼 눈길을 끈다.28일 국립현대미술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마당에 눈조각상 만드신 분을 찾는다"고 공지했다. 미술관 측은 ... 3 뉴진스, '탈하이브' 선언 후 공항서 포착…모자 눌러쓰고 굳은 표정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첫 일정에 나섰다.29일 오전 뉴진스 멤버들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카운트다운 재팬 24/25'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