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LG전자 생활가전 7종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입력2019.07.18 18:13 수정2019.07.19 00:5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타일러(사진), 디오스 식기세척기,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등 LG전자의 생활가전 일곱 종이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이 상은 소비자환경단체 20여 곳과 소비자 200여 명이 제조,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단계를 분석한 뒤 선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에어컨 고객상담…AI 기반 '음성봇'이 맡는다 LG전자는 에어컨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고객 상담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봇’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음성봇은 서비스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 2 [기업 포커스] 두산, '디오픈 챔피언십' 10년 연속 후원 두산이 세계 4대 메이저 남자 골프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을 10년 연속 후원한다. 올해로 14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오는 18~21일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포트러시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두산... 3 LG전자, 매년 '세계 환경의 날'에 환경보호 활동 LG전자(대표이사 부회장 조성진·사진)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0년부터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LG전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