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괴롭히는 게 목적이라면 법으로 막아줄 필요가 있지. 애매한 것들이 아닌 폭행·욕설·성희롱·특정 개인에게 과도한 업무지시, 이 정도만 법으로 근절시키면 될 듯. (dyd7***, 7월 17일 네이버)

: 한경 7월 18일자 <“술자리 갖자” “애인 있냐”…이건 괴롭힘일까?> 기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근로기준법 개정안)’ 시행과 관련, 정부가 세 번째 가이드라인을 내놨다는 보도를 보고.

▶타다 덕분에 아기 데리고 병원 가기 이제야 편해졌는데. 택시는 가까운 데는 불러도 안 오고, 차 안도 지저분해 아기 데리고 타기 너무 힘들어요. (rise***, 7월 18일 네이버)

: 7월 18일자 <타다, 못 타나…혁신 외치더니…정부 “렌터카로 운영 불허”> 기사에서 정부가 타다 호출 서비스의 기반인 렌터카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