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티스틱, 결승행 ‘점프’ 입력2019.07.18 17:39 수정2019.07.19 01:2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프리 콤비네이션 예선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은 이날 77.7점으로 11위에 올라 12팀이 진출하는 결승 무대를 밟았다. 한국이 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에서 결승에 오른 건 2009년 솔로 박현선 이후 10년 만이다. 주장 김소진은 “이 종목 결승 진출이 대회 목표였다”며 기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세계수영] 여자수구, 이젠 순위결정전…한국, 남아공과 20일 격돌 '세계 최강' 미국은 조 1위로 8강행…3연패 정조준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조별리그가 18일 헝가리-러시아전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이제는 순위결정전이다. 총 16개국이... 2 -광주세계수영- 한국, 아티스틱수영서 10년만의 결승…우하람은 3m서도 4위 아티스틱수영 프리 콤비네이션 예선 11위로 결승행…여자수구, 캐나다 상대로 '두 골' 우리나라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에서 10년 만에 결승 진출을 이뤘다. 한국 아티스틱 수영 대표팀은 18일 광주 서구 염... 3 -광주세계수영- 고난도 연기 성공…우하람, 3m 개인전 역대 최고 4위(종합) 4차 시기 실수→5차 시기 난도 높여 승부수→6차 시기 화려한 연기 성공 셰쓰이, 이 종목 세계선수권 2연패…영국 로어는 마지막 시기 큰 실수로 좌절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