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취약계층 여성 취업에 후원 입력2019.07.18 17:48 수정2019.07.19 01: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사장 김규영·사진)은 경력단절 여성, 여성 가장 등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2013년부터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급식조리전문가와 사회복지실무자, 돌봄교사 등의 양성 프로그램을 후원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효성 "일·가정 균형 있는 삶이 성과 밑거름" 효성은 ‘직원의 행복이 회사 성과의 밑거름’이란 경영 철학이 4차 산업혁명이 주도하는 조직 문화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고 그 결실이 다시... 2 효성, 육군 '나라사랑 보금자리' 지원 효성은 최영범 부사장(왼쪽)이 2일 계룡대 육군본부를 찾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6·25 전쟁과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의 주거 환... 3 효성, 9년째 산학협력 강좌…미래인재 확보 효성은 ‘인재가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채용과 분야별 전문 업무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효성은 매년 하반기 그룹공채 일정에 맞춰 전국 주요 대학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