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날씨 : 경기·강원 곳에 따라 밤비 입력2019.07.18 18:01 수정2019.07.19 01: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청과 남부 지방, 제주엔 장맛비가 내리겠다. 경기와 강원은 밤에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 20~24도, 낮 최고 26~35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풍 토요일 남부에 상륙…전국 큰 비 이번주 토요일은 태풍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태풍은 토요일 새벽께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에는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5호 태풍 &lsqu... 2 "우산 준비하세요"…남부지방 굵은 장맛비, 수도권엔 소나기 목요일인 18일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엔 장맛비가, 서울·경기, 강원엔 소나기가 내리겠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와 경상도(경북 북부 제외) 50∼150㎜, 경북 북부와... 3 '5호 태풍' 다나스 북상…19~22일 많은 비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남해안을 거쳐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다나스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활성화하면서 장맛비도 예상보다 많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17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초 21일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