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히든챔피언 10개社 선정 입력2019.07.18 17:51 수정2019.07.19 01:5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8일 ‘2019년 부산형 히든챔피언’ 10개사를 선정했다. 세화씨푸드(대표 배기일), 동신이엔텍(대표 김상민), 대진단조(대표 이병대), 노바인터내쇼널(대표 이효), 삼원FA(대표 홍원표), 휴온스메디케어(대표 이상만), 메드파크(대표 박정복), 대원엔지니어링(대표 심상칠), 스튜디오반달(대표 류수환), 아리모아(대표 계영진)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찾아가는 노동상담센터·성인지 교육·고용 모니터링…경남 '청년정책' 청년이 직접 만든다 경상남도가 청년 노동상담센터 운영 등 지역 젊은이들이 제안한 9건의 신규 사업을 정책으로 추진한다. 도는 18일 도정회의실에서 ‘청년정책플랫폼 회의’를 열어 신규 사업을 논의했다. 청년정책을 제... 2 일지테크, 車 부품공장 650억 투자 자동차 차체부품을 생산하는 경북 경산의 일지테크(회장 구본일)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 차체부품 공장 신·증설을 위해 650억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주낙영 경... 3 대구 치맥 페스티벌 지난 17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막한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찾은 브루노 코센티노(한국명 고동우) 오비맥주 사장(왼쪽 두 번째)이 생분해성 맥주컵 등 친환경 용기 사용을 홍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