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8일 ‘2019년 부산형 히든챔피언’ 10개사를 선정했다. 세화씨푸드(대표 배기일), 동신이엔텍(대표 김상민), 대진단조(대표 이병대), 노바인터내쇼널(대표 이효), 삼원FA(대표 홍원표), 휴온스메디케어(대표 이상만), 메드파크(대표 박정복), 대원엔지니어링(대표 심상칠), 스튜디오반달(대표 류수환), 아리모아(대표 계영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