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치맥 페스티벌 입력2019.07.18 17:53 수정2019.07.19 01:5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7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막한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찾은 브루노 코센티노(한국명 고동우) 오비맥주 사장(왼쪽 두 번째)이 생분해성 맥주컵 등 친환경 용기 사용을 홍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찾아가는 노동상담센터·성인지 교육·고용 모니터링…경남 '청년정책' 청년이 직접 만든다 경상남도가 청년 노동상담센터 운영 등 지역 젊은이들이 제안한 9건의 신규 사업을 정책으로 추진한다. 도는 18일 도정회의실에서 ‘청년정책플랫폼 회의’를 열어 신규 사업을 논의했다. 청년정책을 제... 2 일지테크, 車 부품공장 650억 투자 자동차 차체부품을 생산하는 경북 경산의 일지테크(회장 구본일)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 차체부품 공장 신·증설을 위해 650억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주낙영 경... 3 동서발전, 배기가스로 수소·전기 생산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사진)은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함께 발전소 배기가스 속 이산화탄소(CO2)로 수소와 전기를 동시 생산하는 ‘CO2 수소 발전시스템’ 개발에 본격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