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지하배관 안전센터 구축 입력2019.07.18 17:50 수정2019.07.19 01:51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동철)는 2022년까지 울산국가공단 내 20년 이상 된 노후 지하매설 배관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소방서,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별로 분산된 지하배관 관리체계를 총괄할 통합안전관리센터도 건립한다. 울산국가공단에는 화학관, 가스관, 송유관 등 총 1774.5㎞의 지하배관이 매설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로봇융합연구원 새 원장에 여준구 2 울산경제진흥원, 프랑스와 업무협약 3 경남도, 車부품산업 발전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