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발굴한 中企 제품 판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19 01:03 수정2019.07.19 01:03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왕십리, 가양 등 6개 점에서 신상품 공모전을 통해 뽑힌 400여 개 제품을 오는 9월 18일까지 시험 판매한다. 지난 5월 연 ‘우수 협력사 공모전 컨벤션’에 참가한 303개 협력사 중 선별된 61개 기업 상품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잇츠온·안주夜·심플리쿡·피코크·비비고…회사 명찰 떼고 브랜드로 승부하는 '5세대 전쟁' 75년간 빵을 생산해온 SPC삼립은 올 들어 ‘밥’을 짓기 시작했다. 지난 5월 ‘삼립잇츠’라는 브랜드로 파스타와 덮밥 제품을 내놨다.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는 가... 2 삼성證 이어 메리츠종금證도 "이마트, 2분기 적자전환" 보고서 이마트가 2분기에 영업적자를 냈을 것으로 추정하는 증권사가 늘고 있다. 삼성증권에 이어 메리츠종금증권도 이마트가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추정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마트가 2분기에... 3 이마트 2분기 적자 추정 증권사 늘어 이마트가 2분기에 영업적자를 냈을 것으로 추정하는 증권사가 늘고 있다. 삼성증권에 이어 메리츠종금증권도 이마트가 전년 동기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추정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마트가 2분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