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유상증자 1차발행가액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발행 주식의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 500만주이며, 1차발행가액은 1주당 1765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