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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카불대 인근 폭발로 6명 사망·2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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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카불대 인근 폭발로 6명 사망·27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대학교 인근에서 19일 폭발이 발생, 6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다쳤다고 톨로뉴스 등 현지 매체와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카불대 정문 인근에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했다.

    이 폭발로 차량 두 대가 불에 탔고 학생 등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카불시 경찰청 대변인인 페르도우스 파라마르즈는 "폭발이 자살폭탄에 의한 것인지 원격 조정에 의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폭발의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이날은 이슬람력에 따라 현지 주말이 시작되는 날이었지만 카불대에서는 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판사 임용 관련 시험이 치러지고 있었다.

    AP통신은 변호사들이 공격 대상인지는 파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카불대에서는 이슬람국가(IS)와 연관된 교수 두 명이 체포됐다.

    IS는 현재 카불대 등 아프간 대학가에서 조직원을 확보하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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