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날씨 : 태풍 영향…강풍에 비 입력2019.07.19 17:18 수정2019.07.20 00:44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50~300㎜, 남부지방 50~150㎜. 아침 최저 21~24도, 낮 최고 24~30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풍 다나스 북상에 제주 항공편 46편 결항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제주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태풍경보, 그 밖의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 제주도 육상 전역에는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각각 발효... 2 태풍 토요일 남부에 상륙…전국 큰 비 이번주 토요일은 태풍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태풍은 토요일 새벽께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에는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5호 태풍 &lsqu... 3 19일 날씨 : 경기·강원 곳에 따라 밤비 충청과 남부 지방, 제주엔 장맛비가 내리겠다. 경기와 강원은 밤에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 20~24도, 낮 최고 26~3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