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전자재료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종합) 입력2019.07.19 21:58 수정2019.07.19 2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후 7시 40분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소재한 전자재료 등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자재 창고 1개 동이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대원 50여 명을 동원해 오후 9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인사 비리' 전 치안감 구속…3500만원 받은 혐의 인정 경찰 인사 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전직 치안감 A씨가 5일 검찰에 구속됐다.대구지방법원 정석원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제삼자뇌물취득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후 "증거... 2 '김준보메달'에 허명회 고대 명예교수 허명회 고려대 석좌교수(사진)가 지난 4일 한국통계학회가 수여하는 제2회 ‘김준보메달’을 받았다.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의 아버지인 허 교수는 고려대 통계학과에서 ... 3 [부고] 강대영씨 별세 外 ▶강대영씨 별세, 강향미씨·강종중 前 스포츠서울 사업국장·강향선·강재홍씨 부친상=4일 전주시민장례문화원 발인 6일 오전 8시 063-263-4444▶곽현숙씨 별세, 유병진 에프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