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5호 태풍 '다나스' 열대저압부로 소멸 입력2019.07.20 13:21 수정2019.07.20 1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공항, 오후부터 대부분 정상 운항 가능할 듯 제주가 태풍 '다나스'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제주공항도 정상화될 예정이다. 다만 태풍과 윈드시어(돌풍) 특보가 발효중이어서 항공편별로 정상화는 차이가 있겠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20일 ... 2 태풍 '다나스' 접근에 항공편 속속 결항…태풍 이동 경로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고 있다. 다나스가 뿌린 물폭탄으로 제주에는 역대 7월 일강수량으로는 세번째로 많이 내린 기록을 나타냈다.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서면서 항공기 결항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 태풍 다나스 북상에 제주 항공편 46편 결항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제주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태풍경보, 그 밖의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 제주도 육상 전역에는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각각 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