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최세규)의 대박천국은 22일부터 한 주간 와우넷 2분기 베스트 파트너와 함께하는 ‘베스트위크’를 진행한다. 22일에는 한동훈과 권태민, 23일에는 류태형과 김종철, 24일에는 서호수와 조민규, 그리고 25일에는 박완필과 김동엽이 출연해 하반기 유망주와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대박천국 2부 ‘종목정상회담’에서는 우량주 발굴단(와우넷 파트너스)이 심도 있는 의제 토크 스페셜 주간을 통해 7월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도전했다. 먼저 방탄수익단팀은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몸살을 앓는 반도체와 급락을 멈춘 유가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지 논의했다. 등대팀은 일본의 수출 규제 확대 우려가 커지는 자동차업종을 상세하게 살펴봤다.

불기둥팀은 중국과의 불화수소 공급 계약설이 증시 버팀목이 돼 줄 수 있을지 점쳐봤으며 브라보팀은 깜짝 금리 인하에도 부진을 면치 못한 증시에서 어떤 업종으로 대응할지 살펴봤다.

이번주에도 다양한 시장 이슈를 분석하고, 증시 변동성에 대응 가능한 끝장 종목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깊이 있는 의제 토크와 종목 발굴이 이어질 종목정상회담은 재치 있는 MC 최기훈과 열두 명의 국가대표 우량주 발굴단이 함께한다.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와우넷’과 유튜브 ‘와우넷’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2019년 3분기 대회는 지난 19일 종가 기준으로 백진수가 1위(계좌수익률 14.7%)에 올랐다. 안인기가 13.2%로 2위, 한동훈이 12.3%로 3위를 차지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로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연간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도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후성, 동진쎄미켐, 줌인터넷, 경인양행, 서암기계공업 순이다.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금요일 11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