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경북 상주 북북서쪽서 규모 3.9 지진 발생" 입력2019.07.21 11:05 수정2019.07.21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 "경북 상주 북북서쪽서 규모 3.9 지진 발생"/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상청 "경북 상주 남서쪽서 규모 2.0 지진 발생" 20일 0시 38분 40초 경북 상주시 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33도, 동경 128.0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 2 그리스 아테네서 규모 5.3 지진 발생…"인명 피해는 없어" 그리스 아테네에서 19일(현지시간)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그리스 국립지질연구소는 이날 점심 시간대인 오후 2시 13분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원은 아테네에서 북서쪽으로 23㎞ 지점이었다. 미국지질... 3 그리스 아테네서 규모 5.3 지진…별다른 피해 보고 없어 2명 경상…주그리스 한국대사관 "우리 교민·여행객 피해 없어" 통신 불안정·전기공급 차단…엘리베이터 갇힌 시민들 구조되기도 그리스 아테네에서 19일(이하 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