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 지켜달라” 거리 나선 학부모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21 17:15 수정2019.07.22 03:1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지역 8개 자율형사립고에 대한 서울교육청의 청문을 하루 앞두고 재지정 취소 결정에 반대하는 집회가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서울자사고학부모연합회 학부모와 자사고 학생들이 “자사고를 지켜달라”는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 앞을 행진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자사고 지정취소 청문 하루 앞…학생·학부모들 광화문서 시위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운영평가에서 기준점 이하로 평가된 학교들에 대해 지정취소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소재 자사고 재학생과 학부모들이 존치를 요구하는 문화행사를 열고 사실상 시위에 나섰다. 21일 서울 지역 ... 2 서울 자사고 학생·학부모 5천여명 도심집회…"학교는 우리 것" '재지정 탈락' 자사고 학생회장들 교육당국 비판…"학생 배제 부당"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운영평가에서 기준점 이하로 평가된 학교들의 자사고 지정취소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소재 자사... 3 상산고 '자사고 지정취소' 막바지 절차…찬반 여론전도 가열 25일 상산고·안산동산고 지정취소 심의…22∼24일 서울 8개 자사고 청문 전북 상산고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 절차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막판 찬반 여론전도 가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