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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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이 이른 추석(9월 13일)을 앞두고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전국 전 점포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 축산, 과일, 수산 등 신선식품 40여 종과 건강식품 40여 종, 주류 15여 종, 가공식품 60종 등 총 150여 종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할인전을 연다. 정육, 수산물, 청과,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한 200여 개 선물세트를 5∼3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2일부터 25일까지 예약 판매에 나선다. 배·사과 등 농산물 25종, 한우 등 축산 31종, 수산 21종, 건강식품 52종 등 지난해 추석보다 15% 늘어난 250여 개 품목을 마련했다. 이 기간에 구매하면 최대 70%가량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전국 전 점포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 축산, 과일, 수산 등 신선식품 40여 종과 건강식품 40여 종, 주류 15여 종, 가공식품 60종 등 총 150여 종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할인전을 연다. 정육, 수산물, 청과,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한 200여 개 선물세트를 5∼3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2일부터 25일까지 예약 판매에 나선다. 배·사과 등 농산물 25종, 한우 등 축산 31종, 수산 21종, 건강식품 52종 등 지난해 추석보다 15% 늘어난 250여 개 품목을 마련했다. 이 기간에 구매하면 최대 70%가량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