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푹 빠진 스마트폰 소비자들 입력2019.07.21 18:12 수정2019.07.22 02:32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21일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당초 예상보다 2만 명 이상 많은 7만 명에 달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美 '공유 빨래방' 스타트업에 투자 LG전자가 공유 빨래방 모바일 플랫폼 관련 미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투자했다. 공유 빨래방에 세탁기 건조기 등 자사 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모바일 플랫폼 사업 관련 경험을 쌓으려는 목적에서다. 19일 관련 업... 2 [기업 포커스] LG전자 생활가전 7종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스타일러(사진), 디오스 식기세척기,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등 LG전자의 생활가전 일곱 종이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이 상은 소비자환경단체 20여 곳과 소비자 200여 ... 3 LG전자 에어컨 고객상담…AI 기반 '음성봇'이 맡는다 LG전자는 에어컨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고객 상담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봇’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음성봇은 서비스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