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200m 개인혼영 2연속 결승 진출 입력2019.07.21 17:52 수정2019.07.22 03:1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25)이 21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7위(2분10초21)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에 이어 한국 여자 수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결승에 2연속 진출했다. 김서영이 이날 열린 준결승전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대통령 "세계수영선수권 현장 응원했으면"…靑참모 줄줄이 광주行 청와대가 흥행이 저조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직접 현장 응원에 나선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을 비롯한 일부 참모들은 22일 오후 ... 2 文대통령 "수영선수권 현장 응원했으면"…靑참모 줄줄이 광주行 22일 고민정 대변인 시작으로 사회·정무 등 수석실별 현장응원 검토 박능후 복지·진영 행안장관도 현장으로…"세계적 축제 붐업 차원" 청와대가 세계인의 수영축제인 2019 광주 세... 3 美선수들 "도핑 테스트 혈액병 깬 쑨양과 경기 못 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자격 시비’로 후끈 달아올랐다. 중국 수영스타 쑨양(사진)의 ‘도핑 테스트 회피 사건’이 다시 도마에 오르면서다. ‘경영(競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