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등이 출연하는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로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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