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생활가전쇼룸 방문객 2만명 돌파 입력2019.07.22 17:32 수정2019.07.23 02: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디지털플라자 강남본점 5층 라이프스타일 생활가전 전시공간 ‘#프로젝트프리즘’ 방문객 수가 개장 6주 만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지난달 삼성전자가 출시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콘서트, 강연, 요리 교실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도 열린다. 가수 케빈 오(사진)가 지난 19일 노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18년 이후 '미래 먹거리' 찾는 M&A…삼성 2억弗 vs 구글 50억弗 지난 1년6개월간 삼성전자의 인수합병(M&A)은 1건, 1억6000만달러(약 1885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에 대한 검찰의 무차별적인 수사가 이어지면서 미래를 위한 투자와 사업 재편은 사실상 중단된 상... 2 "지금 씨 뿌려야 5년 뒤 먹고사는데"…삼성바이오 '외풍'에 발목 삼성은 20년 전부터 바이오사업을 준비했다. 1999년 삼성종합기술원에 ‘바이오랩’을 세우고 연구자 100여 명을 영입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은 2010년 발표한 ‘비전 2020&rs... 3 'S급 인재' 목마른 삼성…영입 공들인 AI 인재 줄줄이 구글·아마존行 “실리콘밸리 S급 인재들은 삼성 대신 구글, 애플, 퀄컴으로 갑니다. 미국 현지에서 삼성은 ‘세컨드 티어(second tier·2류)’로 평가받습니다.” 삼성의...